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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이 스프링 클라우드에 대한 소개글이었다면 본격적으로 만들어 볼 차례이다.
Gateway Server 만들기
이전 글에서 설명했듯이 모든 요청은 Gateway를 통해서 들어오게 된다.
기본 포트인 8080으로 설정하고 사용하자.
spring:
application:
name: gateway-server
cloud:
gateway:
routes:
- id: eureka-client-1
uri: http://localhost:8081
predicates:
- Path=/eureka-client-1/**
- id: eureka-client-2
uri: http://localhost:8082
predicates:
- Path=/eureka-client-2/**
server:
port: 8080
eureka:
client:
serviceUrl:
defaultZone: http://localhost:8761/eureka
하나하나 살펴보자.
일단 Spring Application에 대한 name을 gateway-server라고 지어줬다.
Spring Cloud에서 관리하는 모듈은 무조건 이름을 지어줘야 Eureka Server에 등록이 된다.
그리고 외부 요청에 대한 route를 설정해주었는데 /eureka-client-1 링크 형태로 들어오는 것들은 8081 서비스로 다시 던지라는 의미다.
그리고 아직은 Eureka Server를 만들지 않았지만 최하단에 Eureka가 관리하는 Client에 대한 설정값으로 Eureka 서버가 어디있는지를 바라봐주는 설정을 해주었다.
Gateway Server는 지금으로서는 이게 다지만 실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는 제일 먼저 들어오는 서버다보니 사용자에 대한 인증, 인가 문제나 CORS 문제를 여기서 처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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