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인텔리제이 빌드가 느려졌다면..

    아래 내용이 정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Shift + Ctrl + F8 (Mac: Shift + Cmd + F8)을 누릅니다.또는, 메뉴에서 **Run -> View Breakpoints...**를 클릭합니다.설정된 브레이크 포인트들을 모두 해제합니다.디버깅 모드로 시작 시에 가끔 특정 브레이크 포인트가 빌드 속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spring: main: lazy-initialization: true위 설정도 로컬 환경 한정에서 꽤 도움 됩니다. 운영은 비추.

    '공통'과 '오픈 소스'의 차이

    굉장히 지극히 사견일 수 있는 글을 작성하고자 합니다.'공통'과 '오픈 소스'의 차이개발을 할 때 공통 함수나 공통 클래스를 만드는 일은 빈번합니다.(없으면 할말이 없지만..)공통 함수와 오픈 소스의 공통점은 "쓰기 쉽게 공통으로 만들어 놓은 무엇"을 뜻합니다.하지만 차이점은 뭘까요? 이 차이점에 대한 특징을 모르고 초보자들의 의욕만 앞선 실수가 등장 하는 경우가 꽤나 많이 있습니다.오픈 소스가 가지는 특징오픈 소스는 신뢰성이 있어야 합니다.무슨 말이냐면 적어도 오랜기간 이상 사용해도 무너지지 않을만큼의 무언가가 있어야한다는 의미입니다.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그 조건은 꽤나 여러가지겠지만 지금 생각나는 것은 아래 2가지 정도입니다. 1. 커뮤니티가 존재하는가2. 누군가가 해당..

    일본어 "어떻게" - 도얏테(どうやって), 도오(どう), 난토(なんと) 차이

    도얏테(どうやって)에키니도얏테이키마스까?駅にどうやって行きますか? 역으로 어떻게 갑니까?도얏테는 행위에 대한 동사를 물어보는 질문입니다.예를 들어 역으로 어떻게 가는지에 대한 답은 "걸어서", "뛰어서" 등에 대한 행위에 대한 동사를 대답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도오(どう)도오오모이마스까?どう思いますか?- 어떻게 생각해요?니혼고노뱅쿄와도오?日本語の勉強はどう? - 일본어 공부는 어때?도오는 현재 상황을 물어볼 때 쓰입니다. "좋다", "나쁘다" 정도가 대표적이겠네요.과거 상황을 물어볼 땐 どうだった(도우닷타)를 사용합니다.아타라시이 시고토 도우닷타?あたらしいしごと、どうだった - 새로운 일 어땠어?난토(なんと) 코코노에키와난토이이마스까?ここの駅はなんと言いますか? - 이 역은 어떻게 말합니까?난토 역시 "어떻..

    리틀의 법칙

    리틀의 법칙 리틀의 법칙은 어플리케이션을 설계할 때 확장성을 고려하기 위한 계산 방식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리틀의 법칙은 원래는 유입량과 확장에 대한 명시적인 해결책을 얻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법칙입니다. 공식 공간 내 머무는 객체 수(L) = 객체의 공간 유입량(λ) × 객체의 공간 내 머무는 시간(W) 고객이 시간당 10명의 비율로 도착하고 평균 0.5시간 동안 머문다고 가정합니다. 이는 언제든지 매장에 있는 평균 고객 수가 5명이 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어플리케이션 설계에 접목 시키기 위의 간단한 공식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쓰레드를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쓰레드(L) = 초당 클라이언트 요청량(λ) × 평균 요청 처리 시간(W) 그리고 우리는 시간 당이 아닌 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