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늘의 무지개 바라보면 내 가슴이 뛴다.
내 삶이 시작될 때 그러했고
어른이 된 지금도 그러하니
늙어서도 그러하리라.
그게 아니라면 나는 죽으리!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원컨대 내 생애의 하루하루가
자연에 대한 경애로 이어지기를.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A rainbow in the sky:
So was it when my life began;
So is it now I am a man;
So be it when I shall grow old,
Or let me die!
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And I could wish my days to be
Bound each to each by natural piety.
728x90
'📒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0) | 2024.02.14 |
---|---|
대지 - 펄 벅 (1) | 2024.02.12 |